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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동영 산의 날’ 행사 열려

산의 날 설명 및 주변 환경정리 활동


우리학교 동영산림힐링연구원이 주최한 ‘칠곡동영 산의 날’ 행사가 지난 10월 17일 산의 날을 맞아 칠곡동영캠퍼스에서 열렸다.

칠곡동영캠퍼스 일대의 산을 보호하고 관리하여 산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자 개최된 이날 행사는 우리학교 생태조경학과 학생들과 교직원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수봉(생태조경학) 교수의 ‘산의 날’ 취지 및 의미 설명, 칠곡동영부지 경계 확인, 식물의 수종을 확인하는 현장 교육, 불조심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정다미(생태조경학·1) 씨는 “친구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환경정화도 하고, 숲을 통해 힐링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판권(사학) 동영산림힐링연구원장은 “동영산림힐링연구원의 개원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에 학생들이 참여해 산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고, 산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과 만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