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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RRC

산업자원부 성과활용사업 선정

우리대학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이하 RRC)가 지난 9월 27일,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센터(RIC) 성과활용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년간 3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기술혁신센터(TIC) 27개, 지역협력연구센터(RRC) 14개 중 총 17개의 센터를 선정했다. 대구ㆍ경북지역 중 유일하게 선정된 우리대학 RRC는 자동차부품업체 기술개발지원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으며 교육 훈련 등의 성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총괄책임자의 센터 운영 능력과 전문성이 탁월한 것이 이번 선정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선정에 대해 RRC 총괄책임자 김태권(기계ㆍ자동차공학ㆍ부교수)교수는 “지원금은 기술 개발에 쓰여지며, RRC의 수익금 일부를 공과대학 학부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