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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공감마당

선도벤처창업가와 예비청년창업자 아이디어 공유의 장


지난 10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우리학교 창업지원단과 대구시가 주최한 ‘벤처창업 공감마당’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달구벌을 넘어, 글로벌을 향해!’라는 주제로 선도벤처창업가와 예비청년창업자의 아이디어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창업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대구시 창조과학산업 홍석준 국장은 “창조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은 창업이다”고 하며 “앞으로 젊은이들이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호(경영학·교수)경영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날 행사를 통해 창업 선후배 간에 지식 공유를 통해 창업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는 계기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말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CEO 특강, 청춘토크콘서트로 이루어졌으며, 청년CEO특강에는 DCG 안일영 대표가 ‘백지위에 그리는 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했다.

특강에서 안일영 대표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대해 복지 및 복리후생이 따르며, 각 개개인의 꿈을 중요시하고 존중 받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청춘콘서트에서는 창업지원단 임충재(게임모바일콘텐츠학·부교수)부단장, 크레진 김경웅 대표, 애플애드벤처 장기진 대표 등 총 5명이 패널로 참가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안현준(스포츠마케팅학·2)씨는 “창업은 어렵고 생소해서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전을 주저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