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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gokmu.com 회원관리 및 보안사항 변경 공지

  • 작성자 : gokmu.com
  • 작성일 : 2017-04-06 15:19:42
  • 조회수 :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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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언론사 통합 뉴스 포털 gokmu.com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털은 최근 개인정보 관리 및 보안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회원관리 및 보안사항을 변경하였습니다.


***

주요 변경사항 안내

1. 회원가입 폐지

   (기존의 회원가입 및 로그인 기능을 폐지하였습니다.)

2. 기존 회원정보 영구 삭제

   (기존에 가입한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영구 삭제했습니다.)

3. 회원 로그인 후 가능했던 댓글 기능을 폐지하였습니다.

   (관련 문의나 댓글의 경우 본사 이메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kmup@kmu.ac.kr

4. 적용 시점 : 2017년 4월 6일부터


***

계명대언론사는 앞으로도 현재와 같이 독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을 것이며, 계명대신문사, The Keimyung Gazette 및 계명대교육방송국은 더욱 알찬 내용의 지면과 방송으로 독자 및 시청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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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화유산]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대구시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옻골마을은 자연생태, 사회생태, 인문생태를 완벽하게 갖춘 곳이다. 경주최씨의 종가가 살고 있는 이곳의 마을숲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비보숲이다. 비보는 부족한 곳을 보완하는 신라 말 도선 풍수이자 중국과 다른 우리나라 풍수의 중요한 특징이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비어 있는 남쪽에 느티나무를 심어서 마을의 숲을 만든 것은 밖에서 들어오는 좋지 못한 기운과 홍수를 막기 위해서다. 3백 살의 느티나무가 모여 사는 마을숲은 아주 아름답다. 숲과 더불어 조성한 연못은 홍수를 막는 기능과 더불어 성리학자의 정신을 담고 있다. 성리학자들은 중국 북송시대 주돈이의 「애련설(愛蓮說)」에 따라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은 연꽃을 닮기 연못에 심었다. 마을숲을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성리학의 상징나무다. 회화나무는 학자수라 부른다. 중국 주나라 때 삼공이 천자를 만날 때 이 나무 아래에서 기다렸고, 선비의 무덤에 이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그래서 옻골처럼 조선의 성리학자와 관련한 공간에는 거의 예외 없이 회화나무를 만날 수 있다. 회화나무를 지나 아름다운 토석담을 즐기면서 걷다보면 마을의 끝자락에 위치한 백불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