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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학상 공지

제42회 계명문학상 작품 공모 안내

  • 작성자 : 정재호
  • 작성일 : 2022-03-28 11:28:11


42회 계명문학상 작품 현상 공모

 

1. 모집 부문

  가. (시조)

  나. 단편소설

  다. 극문학(희곡, 시나리오)

 

2. 모집 대상: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

 

3. 작품수 및 원고 분량

  가. (시조): 1인당 5편 이상

  나. 단편소설: 1인당 1(70매 내외) 이상

  다. 극문학(희곡, 시나리오): 1인당 1(100매 내외) 이상

 

4. 작품 접수기간: 2022. 4. 1.() ~ 8. 31.() 15:00까지 (우편접수 시 당일 소인 유효)


5. 제출 서류

  가. 재학(휴학)증명서

  나.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6. 접수 방법: 제출 서류를 아래 접수처로 우편 접수 또는 방문 제출

  ※ 방문 제출 및 접수: 평일 10:00 ~ 16:00 (점심시간 12:00 ~ 13:00)

 

7. 접수처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번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

계명대학교 신문방송국

 

8. 수상작 발표

  가. 202211~12월 중에 발표

  나. 계명대신문 및 전자신문(www.gokmu.com) 게시 및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

  다. 온라인 게시: 계명대학교 홈페이지

 

9. 시상

  가. (시조): 당선작 1, 상장 및 부상 300만원

  나. 단편소설: 당선작 1, 상장 및 부상 500만원

  다. 극문학(희곡, 시나리오): 당선작 1, 상장 및 부상 300만원

 

10. 심사위원: 당선작과 함께 발표

 

11. 유의사항

  가. 저작권 및 당선(수상) 취소 관련 사항

    1) 수상작이 이미 발표[타문학상 수상 및 온라인 게시, 각종 출판, 공연(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 포함)]되었거나 일부 혹은 전체가 표절 및 모방한 작품일 경우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2) 수상자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등으로 계명문학상의 품위를 손상했을 경우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3) 심사결과 각 부문별 응모작이 수상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4) 심사결과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선정할 수 있음 (가작 시상금은 당선작 시상금의 1/2)

    5) 수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은 저작자에게 있음. , 계명대학교는 수상작 발표 및 공익과 교육적 활동에 수상작을 활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들은 별도의 협약에 따름

  나. 작품 및 서류 제출 관련 사항

    1) 작품 공모 시 봉투 겉면에 계명문학상 응모작품기재

    2) 출품자의 소속대학, 전공 및 학년, 연락처(전화번호) 기재

    3) 접수된 작품 및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4) 작품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5) 재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제출

    6) 휴학생은 휴학증명서를 제출

    7) 응모자는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며(관련 양식을 다운받은 후 작성

    하여 작품과 함께 제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에 따라 수상자는 신문과 전자신문(www.gokmu.com) 등에 이름, 소속 대학 및 전공, 학년 등이 공개될 수 있음

    8) 작품은 A4용지에 출력(인쇄)하여 제출

    9) 응모 부문에 따른 지정양식 없음

   ※ 연락처 미기재 또는 관련 서류를 미제출한 경우 작품을 접수하지 않음

  다. 기타 사항

  1) 각 부문별 당선작이 2편일 경우(공동수상) 당선 상금을 1/2씩 나누어 지급할 수 있음

  2) 수상자는 시상식에 반드시 참석하여야 함

  3) 천재지변, 감염병, 대학 자체의 사정 등에 의해 사전 예고 없이 공모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12. 문의처 및 관련 양식 내려받기 안내

  가. 문의처: 계명대학교 신문방송국 (053-580-5731)

  나. 양식 내려받기: 계명대학교 통합뉴스포털(https://www.gokmu.com) 상단 메뉴에서

                          계명문학상 탭 하위 메뉴인 계명문학상 공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음

 

    

2022. 3.

 계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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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지금, 굳이 ‘삼국지’를 읽는 이유 영화, 책, 예술작품 가운데 하나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괜히 실제 내 삶보다 더 있어 보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읽어본 적 없지만 의미 있어 보이는 철학책을 고를지, 그럴듯한 예술영화를 추천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오래전 읽었던 ‘해변의 카프카‘를 떠올렸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 추천하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결국 마지막에 고른 책은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다. 삼국지는 워낙 유명해서 오히려 추천하기 조심스러워지는 책이기도 하다. ‘굳이 지금 삼국지?’ 라는 반응도 있을 테고, 이미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알고 있던 이야기와는 느낌이 꽤 다르다.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선택, 타이밍과 판단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읽다 보면 어떤 날은 조조가 가장 쿨해 보이고, 어떤 날은 유비의 끝까지 사람을 믿는 태도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삼국지는 책 ‘읽는 재미’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고전이라고 하면 시작하기 전에 부담부터 느끼기 쉬운데, 삼국지는 일단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