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과대학과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먼저, 경찰행정학과는 법무사, 6급 공무원, 경찰간부후보생 등을 각 1명과 경찰직 9급 공무원도 42명, 9급 공무원 18명을 배출했다. 또, 군 장교 3명, 기업 3명, 석·박사 과정 3명 등 총 72명의 학생이 성과를 거두었다. 장응혁(경찰행정학과·교수) 학과장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되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과대학은 제88회 의사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전국 의사국시의 합격률인 94.2%를 상회한 이번 성과에 대해 김희철(의학·교수) 의과대학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경찰행정학과가 공직 임용 및 취업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우리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는 경찰간부후보생 3명, 검찰직 7급 1명, 지역인재 7급 1명, 경찰 42명, 9급 공무원 3명, 기업체 취업 17명 등 총 67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진로를 찾았다. 특히 이번에는 ‘제72회 경위공개채용’에서 전체 수석(홍지원·경찰행정학·4)과 차석(배규태·경찰행정학·4) 합격자를 배출해내기도 했다. 학과장을 맡고 있는 김혜경(경찰행정학)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회 차원의 자발적이고 끊임없는 노력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여러 교수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행정학과에서는 캠퍼스 폴리스, 과학수사반 경찰청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견학은 물론 학생회 차원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경험 습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찰 임용시험에 반영된 헌법 관련 과목을 기존부터 운영해오기도 했으며, 학생-교수진-졸업생과의 연계를 통해 임용·취업 분야에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7급 공무원 채용에 합격한 김지원(경찰행정학·16학번) 씨는 “일반 공개채용과 달리 시험이 간소화된 지역인재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