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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신문 992호 스도쿠

독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도쿠란을 마련했다. 때로는 무료한 일상에서 스도쿠가 가벼운 자극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도쿠를 알고 있지만, 쉽게 설명해본다면 가로 9칸 세로 9칸으로 이루어져 있는 표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채워 넣는 퍼즐이다. 같은 줄에는 1에서 9까지의 숫자를 한 번만 넣고 3×3칸의 작은 격차 또한 1에서 9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엮은이 말

● 스도쿠란?
스도쿠의 역사는 189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프랑스의 일간지 《Le Siecle》가 두자리 숫자를 이용한 스도쿠와 같은 방식의 퍼즐을 게재했다. 스도쿠는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창안한 Latin Square 를 기반으로 하여 1979년 당시 74세의 건축가였던 미국의 Howard Garns가 현재의 모습으로 변형하여 1979년 5월 미국의 ‘델 매거진즈’가 잡지 ‘Dell Pencil Puzzles & Word Games’에 ‘Number Place’로 소개된 것이 시초이나, 1984년 4월 일본의 출판사인 ‘니코리’가 출판한 잡지 ‘퍼즐 통신 니코리’에 “숫자는 한번씩만 쓸 수 있다”란 문구를 줄인 ‘스도쿠’라는 이름을 붙여 수록하면서 대중에게 보급되기 시작하여 2005년 무렵에 이르러 온 세계로 퍼져 나갔다.
출처:두산동아백과사전 발췌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