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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이론과 실천 겸비한 교육전문가 양성

1. 교육학과 대학원 소개
교육학은 인간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합적이고도 실천적인 학문이다. 교육학은 여러 학문 분야를 포괄하고 있어 교육학과 대학원에서는 각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전공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육학과 대학원은 교육이론 및 정책, 교육심리 및 공학, 교육상담, 교육통계 및 평가 등 4개의 전공분야로 나뉘어있다.

2. 학과의 비전
교육학과 대학원은 중등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평생교육의 이념이 확산됨에 따라 고등교육,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 학생 및 성인에 대한 상담까지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지식경제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해내고 각종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21세기형 인재 양성을 교육학과 대학원의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여러 경로로 가시화되고 있다.

3. 향후 발전 계획 및 취업 진출 분야
교육학과 대학원은 1972년에 석사과정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수백 명의 석ㆍ박사학위 취득자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학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경우도 다수 있으며 여러 대학의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도 인력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학교 안팎에서 상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상담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따라서 증가하고 있다. 교육학과의 상담 분야는 전공 교수 2인의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공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현재 학과 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다. 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대구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공학 전공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책기관 및 여러 교육기관에서 교육행정 전문가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교육통계 및 평가 전문가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학과 대학원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한 자체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