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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호 새내기 마당]

각종 정보, 커뮤니티에서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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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학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외에 혼자서도 우리학교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에 대해 알려주고자 해.

먼저 우리학교의 대표적 커뮤니티라 할 수 있는 ‘비사광장’이 있어. 비사광장은 학교 홈페이지(www.kmu.ac.kr) 상단의 열린마당→커뮤니티 순으로 접속하면 찾을 수 있어. 비사광장에는 우리학교 재학생 혹은 졸업생이 작성한 글이 올라와. 그래서 교내의 정보뿐만 아니라 교외 봉사 및 프로그램 정보, 학생 개인의 의견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지. 우리학교 홍보팀이 주도해 운영하는 학교 공식 SNS(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교내의 다양한 소식과 학교생활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페이스북 주소는www.facebook.com/KeimyungUniversity이고,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blog.naver.com/1899kmu야.

비사광장, 공식 SNS와 같이 학교에서 관리하는 공식적인 커뮤니티 외에도 여러 커뮤니티가 있어. 잘 알려진 페이스북 커뮤니티로는 ‘계명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계명대학교 대나무숲’ 등이 있어. 그리고 크무무닷컴(http://kmumu.com/) 등의 사이트도 있어. 이러한 커뮤니티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잘 선택해 읽도록 하자. 앞으로는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장학, 학업, 취업 등에 도움이 되는 우리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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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디어 대한 맹신, 시민의 능동적 참여로 극복해야 미디어가 부모나 교사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체한 지 오래다. 부모에 안겨 스마트폰 영상을 응시하는 아이의 눈길과 강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휴대폰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손놀림을 보면 어쩌면 상상하는 그 이상인지도 모른다. 이제 미디어 없는 삶을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의존하는 미디어는 세상에 대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우리를 끊임없이 교육시킨다. 이로 인해 이용하는 미디어 채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도 특정한 방향으로 고정되고, 유사한 신념과 가치체계로 이어진다. 그래서 보수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의 인식은 보수적 생각으로 이어지고, 진보적인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성격의 매체 이용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서 사유의 편식은 더욱 강화되고, 자신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현실이 되고 진리처럼 받들어진다. 하지만 미디어가 다루는 현실은 지속적으로 중재되고 가공되는 과정의 결과물이다. 미디어가 생산하는 내용에는 미디어 조직의 이윤이나 정치 권력적 욕망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개입되고 주관적 해석과정이 관여한다. 동일 사건이나 이슈에 대해서도 매체마다 바라보는 대상이 다르고 설명이 차별적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