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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호 새내기 마당]

모의토익, 이렇게 응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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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는 성적 장학금은 물론 1학년 교양영어 수업학점을 잘 받으려면 토익점수가 필요해. 그렇다고 공인토익을 치르자니 약 4만5천원의 응시료가 부담스럽지? 하지만 1학년이라면 걱정할 필요 없어. 1학년에게는 5천원으로 응시할 수 있는 모의토익의 점수가 공인토익 점수 대신 인정되기 때문이야. 지금부터 우리학교 모의토익에 대해 알려줄 텐데, 작년 11월부터 응시방법이 조금 달라졌으니 재학생들도 보고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이번 학기 모의토익 시험은 4월 30일, 5월 21일, 6월 11일에 치뤄. 접수기간은 시험 전 주 목, 금요일이야. 접수는 무료 응시 대상자(국제사업센터 프로그램 수강자 등) 외에는 교내 정기모의토익 접수 사이트(http://kmu.english.co.kr)에서 할 수 있어. 시험 전 날엔 잊지 말고 국제사업센터 홈페이지(http://web.kmu.ac.kr/ fli/)에서 고사장을 미리 확인하도록 해.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지만 입실시간은 9시 30분까지야. 특히 시험준비를 시작하는 9시 40분부터는 입실이 불가하니 늦지 않게 입실하도록 해. 입실하기 전에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검정 볼펜), 수정 테이프를 꼭 챙겨가고, 혹시 모르니 접수증도 챙겨가렴.

성적은 시험친 날 다음주 금요일부터 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성적표를 출력할 수도 있어. 모의토익 점수는 EDWARD시스템에 일괄적으로 등록되니까 따로 점수를 등록할 필요는 없어.

모의토익은 국제사업센터 어학접수처(053-580-6328)에서 관리하니까 모르는 게 있다면 동영관 136호로 찾아가봐. 모의토익에 대해 잘 숙지해서 저렴하게 응시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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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디어 대한 맹신, 시민의 능동적 참여로 극복해야 미디어가 부모나 교사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체한 지 오래다. 부모에 안겨 스마트폰 영상을 응시하는 아이의 눈길과 강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휴대폰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손놀림을 보면 어쩌면 상상하는 그 이상인지도 모른다. 이제 미디어 없는 삶을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의존하는 미디어는 세상에 대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우리를 끊임없이 교육시킨다. 이로 인해 이용하는 미디어 채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도 특정한 방향으로 고정되고, 유사한 신념과 가치체계로 이어진다. 그래서 보수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의 인식은 보수적 생각으로 이어지고, 진보적인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성격의 매체 이용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서 사유의 편식은 더욱 강화되고, 자신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현실이 되고 진리처럼 받들어진다. 하지만 미디어가 다루는 현실은 지속적으로 중재되고 가공되는 과정의 결과물이다. 미디어가 생산하는 내용에는 미디어 조직의 이윤이나 정치 권력적 욕망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개입되고 주관적 해석과정이 관여한다. 동일 사건이나 이슈에 대해서도 매체마다 바라보는 대상이 다르고 설명이 차별적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