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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호 새내기 마당] - 글 첨삭이 필요하다면 표현력증진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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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표현력증진센터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와 영어 글쓰기를 개인별로 첨삭해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니? 다가오는 과제시즌을 맞아 글쓰기 첨삭지도를 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게.

우리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예약으로 리포트뿐만 아니라 발표문, 자기소개서, 수필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첨삭받을 수 있어. 예약은 표현력증진센터 홈페이지(http://cms.kmu.ac.kr/user/writingcenter) ‘첨삭지도예약현황’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의 예약 스케줄을 확인한 후 ‘첨삭지도신청’에서 첨삭 신청서를 작성하고 등록하면 돼. 참고로 첨삭지도 운영시간은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을 제외한 주중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이고, 대체로 국어 첨삭은 1시간, 영어 첨삭은 30분 동안 진행돼. 그리고 날짜와 시간대별로 담당 튜터가 정해져 있으니 홈페이지에 게재된 시간표를 확인하길 바랄게. 신청 후 약속이 잡히면 첨삭 받길 원하는 글을 가지고 구바우어관 1215호(표현력증진센터)로 방문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국어 첨삭은 053-580-8884로, 영어 첨삭은 053-580-8883으로 하면 돼.

개학한 지 벌써 3주가 지나면서 과제 시즌도 다가오고 있어. 표현력증진센터에서는 어떤 글이든 상관없이 수업에 제출할 과제도 봐준다니 좋지 않아? 특히 아카데믹 잉글리쉬(Academic English), 커뮤니케이션 잉글리쉬(Communication English) 등의 영어수업에서 영어 작문 과제를 해야할 때도 있을 텐데, 표현력증진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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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디어 대한 맹신, 시민의 능동적 참여로 극복해야 미디어가 부모나 교사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체한 지 오래다. 부모에 안겨 스마트폰 영상을 응시하는 아이의 눈길과 강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휴대폰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손놀림을 보면 어쩌면 상상하는 그 이상인지도 모른다. 이제 미디어 없는 삶을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의존하는 미디어는 세상에 대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우리를 끊임없이 교육시킨다. 이로 인해 이용하는 미디어 채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도 특정한 방향으로 고정되고, 유사한 신념과 가치체계로 이어진다. 그래서 보수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의 인식은 보수적 생각으로 이어지고, 진보적인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성격의 매체 이용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서 사유의 편식은 더욱 강화되고, 자신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현실이 되고 진리처럼 받들어진다. 하지만 미디어가 다루는 현실은 지속적으로 중재되고 가공되는 과정의 결과물이다. 미디어가 생산하는 내용에는 미디어 조직의 이윤이나 정치 권력적 욕망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개입되고 주관적 해석과정이 관여한다. 동일 사건이나 이슈에 대해서도 매체마다 바라보는 대상이 다르고 설명이 차별적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