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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지원센터, 인성함양 특강

“지·덕·체를 함양한 계명인”

지난 9월 30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인성함양 특별강연회가 바우어관 증축동 3층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인성함양 특강은 대학교육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긴 맞춤형 교수법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통한 지·덕·체 함양’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인성함양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정태수 우리문화연구소장을 초청했다.

정태수 소장은 강연에서 “지·덕·체를 함양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꿔야한다”고 말한 뒤 “생각이 바뀐 뒤에는 습관화를 통해 몸에 익숙해 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수법 프로그램은 인성함양 특강과 인성함양 캠프로 나눠지며, 인성함양 특강은 이번강연 외에도 10월 29일과 11월 24일 두 번 더 진행된다. 인성함양 캠프는 10월 8일부터 9일, 11월 5일부터 6일까지 두 번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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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