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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봉사단 출범

캠퍼스 환경조성과 환경오염의 심각성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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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산관 108호에서 사회환경봉사단 출범식이 개최됐다.

사회환경봉사단이란, 교내 환경정리, 교외 사회봉사와 같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단체로, 환경대 학생회와 낙동강환경원이 공동 주관하여 올해 9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3달간 실시된다. 한편, 사회환경봉사단에 가입한 학생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환경대 학생회장 김태우(에너지환경계획학·3) 씨는 “기존 봉사단에서 더 크게 진행되는 만큼 교내 환경정리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교외 봉사를 통해 우리학교의 이름을 알려 나갈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공부 올 2월 국내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의 유행으로 인해 1학기에 임시방편으로 시작된 대학의 원격수업이 결국 2학기까지 이어져 곧 종강을 앞두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들이 초연결사회의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도래하였으나 미처 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던 대학교육이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인해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1학기 초기 원격수업의 기술적 시행착오가 많이 줄었고, 교수와 학생 모두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새로운 수업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면서 원격수업의 장점과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원격수업 간의 질적 편차와 학생들의 학습(환경)격차, 소통 부족의 문제, 원격수업 인프라의 부족 문제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많은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같은 유사한 팬데믹 쇼크 상황이 재발될 가능성이 있음을 예측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언택트, 비대면 생활양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이 될 것이다. 이미 학생들은 소위 인강세대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데 익숙하며, 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온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