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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대학, 개방형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구축

공유대학 플랫폼 공동 운영하기로

 

LINC+ 사업에 참여하는 대구·경북권 7개 대학(이하 7개 대학)이 ‘대구·경북권 개방형 산학협력공유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3일 7개 대학은 대구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대구·경북권 개방형 산학협력공유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7개 대학은 ▶대구·경북권 산학협력 공유대학 플랫폼 공동 운영 ▶인력양성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대학별 공동프로그램 운영 ▶공유지수 및 플랫폼 전산시스템 공동개발 ▶공동활용 장비 공유 ▶플랫폼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및 행·재정적 지원 ▶대구·경북 산학협력 대학 얼라이언스(Alliance) 출범 등에 합의했다.

향후 7개 대학은 공유플랫폼 구축을 통해 각 대학에서 마련한 특화프로그램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각 대학의 재학생들이 타 대학의 특화 공동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대구·경북 산학협력 대학 얼라이언스’가 출범함에 따라 가맹 대학들은 향후 현장실습, 창업 등 분야별 공동 교과목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가맹 대학은 ‘공용지수 공동개발’, ‘공동활용 장비 공유’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협약을 통해 구축된 공유플랫폼은 타 지역권에서 진행되는 공유 플랫폼 사업과 달리 ‘개방형 운영’, ‘산학협력 중점’, ‘얼라이언스 추진 형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각 대학들은 자체 개발한 특화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플랫폼에 공유하고, 회원 대학의 재학생은 누구나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