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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학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리빙랩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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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7일부터 이틀간 우리학교와 대학리빙랩 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 ‘제5회 대학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이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됐다. 대학리빙랩 네트워크는 대학의 지역사회 혁신 및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 협력, 성과 공유, 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리빙랩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음에도 대학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포럼에서는 신일희 총장과 더불어 유기홍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최성웅 LINC+사업단 전국협의회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공주대, 군산대, 동아대, 안동대, 영남대, 조선대, 한양대 등 7개 대학이 신규 참여하여 전체 43개 대학으로 포럼 참가 규모가 확대됐다.

 

포럼 1일차에는 ‘Shaping sustainability transitions’와 ‘대학 리빙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고, 전주대가 ‘재생에너지’, 경남대가 ‘도시재생’, 대전대가 ‘노인돌봄/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학 및 지자체와 시민이 협력하여 지역을 혁신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지역 문제 발굴 및 위기 극복 가능한 원동력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2일차에는 동국대가 ‘대학리빙랩 네트워크 공동 프로젝트 「리빙랩 트윈」’을, 우리학교가 ‘리빙랩 교재 활용 및 강의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후 전북대 주관 하에 14개 대학의 리빙랩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대학 간 정책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포럼에서는 리빙랩 우수사례 28건 전시도 함께 열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범준(전자공학·교수) LINC+사업단장은 “대학리빙랩 네트워크는 지난 2019년 7월 18개 대학의 참여로 발족하여 올해로 다섯 번째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LINC+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많은 대학에서 리빙랩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혁신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