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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원단, 새로운 봉사 플랫폼 구축에 나서

재학생 봉사 참여 기회 확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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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지역사회 봉사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양한 방식의 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우리학교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이하 혁신지원단)은 ‘2021학년도 공과대학 전공 특화 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봉사 참여 기회가 줄어든 재학생의 봉사 기회를 확대하고, 노력 봉사 이외의 새로운 봉사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지원단은 공모전에 제출된 17건의 아이디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3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신소재공학과 ‘계신사’ 팀이 차지했다. ‘계신사’는 ‘계명대 신소재 사람들’의 줄임말로 ‘폐기된 마스크의 재활용을 통한 생활용품 탄생’을 프로젝트 주제로 정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버려지는 마스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얻었다.

 

화학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화공심봉사’, ‘동글’ 팀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화공심봉사 팀은 ‘CSI 과학수사대’ 프로젝트로 지역아동기관 학생들과 함께 기초적인 화학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글 팀은 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어플을 개발해 장애인들의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인선(식품가공학·교수) 혁신지원단장은 “우리학교는 계명1%사랑나누기 기금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봉사나 다른 활동을 통해 여러분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학교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봉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재정지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