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학 다문화사회 연구및교육센터가 법무부 ‘이민자 통합 및 다문화이해증진을 위한 지역거점대학(Active Brain Tower, 이하 ABT대학)’으로 선정됐다.
법무부는 전국 58개 대학의 신청을 받고, 대학 소재 지역의 체류 외국인 수와 지역 균등 분산 등을 고려해 지난 5월 24일 서울 4개, 경기도 3개, 부산 2개, 인천·대구·경북·경남 등 기타 광역자치단체는 1개씩 총 20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들은 법무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다문화사회 전문 강사 양성, 이민 정책 세미나 개최 등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ABT 대학 선정 및 다문화사회 연구및교육센터 개소를 기념하여 지난 5월 30일 ‘대구·경북지역의 다문화사회 실현을 위한 관·학·연 대토론회’가 사회관 124호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우리대학 여박동 부총장을 비롯하여 송도영(한양대 문화인류학·교수)교수와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정순자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직 경상북도 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이상욱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국장, 곽대훈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이 참석해 대구경북 지역의 다문화사회 실현 방향, 관·학·연 역할분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