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평론] '장관'으로 역사에 남고 싶었던 사나이

욕설파문은 '마지막 연기'?

2008.11.02 21:05:5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계명대신문 [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전화번호 : 053) 580-5731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