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교생활관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한때 혼란

소망동 사생 긴급대피…날씨로 인한 오작동으로 추정

명교생활관 “사생 여러분께 번거로움을 드려 사과”

사생들 “기숙사 안전대책 더욱 철저히 마련해야”

2020.09.21 20:13:5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계명대신문 [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전화번호 : 053) 580-5731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