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만남

  • 등록 2010.06.06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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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지난 3일 인문대학이 주최하는 ‘목요일의 만남’이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아청(교육학·교수) 교수가 ‘우리가 기도해야하는 이유’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아청 교수는 “진로와 장래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주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용욱 기자 gula207dan@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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