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명사초청 현대중국포럼

  • 등록 2010.05.16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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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와 경제학, 경영학을 함께 배웠으면 한다”


지난 6일, ‘제17회 명사초청 현대중국포럼’이 국제대학 중국학과와 계명공자아카데미 주최로 스미스관 100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우덕(중앙일보 중국연구소·박사) 기자가 ‘G2시대 중국의 길, 그리고 한국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우덕 기자는 “학생들이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어와 경영학, 경제학같은 실용학문도 같이 공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욱 기자 gula207dan@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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