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6회 목요철학세미나

  • 등록 2010.05.02 17: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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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이먼트 방시혁 대표 초청


지난 4월 15일 철학부 및 인문대학 부설 논리교육센터에서 주최하는 제526회 목요철학세미나가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연사로 초청돼 ‘생산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대중예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방시혁 대표는 현대사회에서 예술을 고급문화와 저급문화로 구분해 바라보는 관점들에 대해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김용욱 기자 gula207dan@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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