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 분위기

  • 등록 2009.12.06 1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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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한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 관문인 기말고사만을 남았네요. 여러분, 끝까지 포기하기 말고 열심히 준비해서 후회 없는 마무리하세요.
김용욱 준기자 gula207dan@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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