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1회 목요철학세미나

  • 등록 2009.05.11 06: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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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천민자본주의와 고스톱 증후군


지난 7일, 논리윤리교육센터가 주최하는 제 511회 목요철학세미나가 영암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성학(경북대·윤리교육·교수) 교수가 ‘한국적 천민자본주의와 고스톱 증후군’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정완식 기자 jws5868@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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