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 조앤 포 안면상 제막식

  • 등록 2009.04.26 20:45:14
크게보기

'희생과 봉사, 헌신적인 사랑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17일, 동산병원 물리치료실에서 30년 간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선교사 투르자 조앤 포 추모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안면상 제막식이 열렸다. 안면상은 한기환(성형외과·교수) 교수가 직접 청동으로 제작했다. 정철호 동산병원장은 “조앤 포 선교사의 희생과 봉사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헌신적 사랑을 되새기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완식 기자 jws5868@kmu.ac.kr
<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계명대신문 [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전화번호 : 053) 580-5731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