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 도예실 명명식 열려

  • 등록 2009.03.29 2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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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들에게 길이 됐으면"


지난 20일, 대명캠퍼스 아담스홀에서 남정 김영태(공예디자인·명예교수) 교수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남정 도예실 명명식’이 열렸다. 김영태 교수는 지난 36년 간 우리대학에 재임하면서 공예와 도예 교육을 통해 학과 및 미술대학과 더불어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신영훈 준기자 hw666a@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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