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Stammtisch Deutsch

  • 등록 2008.05.30 0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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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하면 왜 독일이 생각날까?’라는 주제로 열려


지난 29일 독일어문학과 주최 제 23회 Stammtisch Deutsch가 ‘맥주하면 왜 독일이 생각날까?’라는 주제로 바우어관 증축동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 Anne Frenzke-Shin(독일어문학·초빙전임강사)교수는 독일맥주의 종류, 유래, 기능 등 독일현지 맥주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뒤이어 열린 제 21회 독일영화의 밤에서는 ‘엠마의 행복’을 상영하였다.
이 란 수습기자 rhan8085@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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