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학과 현장전문가 특강

  • 등록 2007.11.18 0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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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세워 한국어 알리고 싶다"


지난 13일 한국문화정보학과 현장전문가 특강이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세종학당의 운영 방향’이란 주제로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강연을 맡은 최용기(국립국어원·국어진흥교육부장)박사는 “국제특허협력조약에서 한국어를 10번째 국제 공개어로 채택할 만큼 한국어의 지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어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을 늘려 한국어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은영 준기자 amablie@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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