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9회 계명 여성학세미나

  • 등록 2007.09.30 0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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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 노동자의 운동다뤄


지난 9월 18일 제 59회 계명여성학세미나가 대학원 236호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1960~70년대 한국 노동자 정체성 형성’이라는 소주제로 이종구(성공회대 사회과학부·교수) 교수가 강연했다.

이종구 교수는 “노동자 문제를 의식하고 한계와 과제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덕헌 준기자 raullove@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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