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남기고 간 것

  • 등록 2007.06.03 07:52:18
크게보기


3일간의 뜨겁던 여정이 끝났다. 하지만 축제가 남기고 간 것은 아직 그 자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금까지의 축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했던 만큼 이번 축제에 대한 실망도 클 것이다.

시작과 끝이 모두 좋은 모습으로 남는 계명인이 되길 기대해 본다.
이승준 기자 blueie87@kmu.ac.kr
<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계명대신문 [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전화번호 : 053) 580-5731 저작권자 ⓒ gokmu.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