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체육대학 무용학과 학생들. 이승준 준기자
지난 24일 무용학과 학생들의 ‘제 22회 창작발표회’가 체육대학 창작실습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2학년 학생들과 3학년 학생들 중심으로 데이지, 길잃은 새, 낮은 목소리 등 총 11편의 공연이 선보였다.

▲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체육대학 무용학과 학생들. 이승준 준기자
▲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체육대학 무용학과 학생들. 이승준 준기자
▲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체육대학 무용학과 학생들. 이승준 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