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학, 목요일의 만남

  • 등록 2011.10.02 0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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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흔적과 기억들


지난 9월 29일 인문대학이 주최하는 ‘목요일의 만남’이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을 맡은 최봉도(기독교학·초빙전임강사) 교수는 ‘그 곳에서’란 주제로 진행했다.

최봉도 교수는 학생들에게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이성간 시련, 가난과 고통에 시달린 힘든시절 등 여러 가지 세월의 흔적과 기억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되돌아 보게한다”며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믿고 의지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남원 기자 snw5779@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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