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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제76주년 추념식 개최

참전용사 기리며 자유와 평화 의미 되새겨

 

우리학교는 지난 6월 24일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6·25전쟁 제76주년 추념식’을 개최했다.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가 주최했으며, 참전용사와 서봉구 6·25참전유공자회 대구시지부장, 듀이 무어 주부산 미국영사관 수석영사 등 7백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가보훈부 제작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 연주, 참전용사 후손 증언 순으로 이어졌다.


이준현(국제경영학·2) 씨는 “작은할아버지는 전사한 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