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지난 6월 24일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6·25전쟁 제76주년 추념식’을 개최했다.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가 주최했으며, 참전용사와 서봉구 6·25참전유공자회 대구시지부장, 듀이 무어 주부산 미국영사관 수석영사 등 7백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가보훈부 제작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 연주, 참전용사 후손 증언 순으로 이어졌다.
이준현(국제경영학·2) 씨는 “작은할아버지는 전사한 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