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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성과 잇따라

전국 3백76개 요양기관 중 1위,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

 

우리학교 동산병원이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와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환자가 직접 의료서비스를 평가하는 ‘환자경험평가’에서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급종합병원 종합점수 1위를 차지했다.

 

동산병원은 지난 7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3백76개 요양기관 중 종합점수 96.55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실제 입원 경험이 있는 환자가 의료서비스와 치료 과정 등 전반적인 병원 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제도다. 동산병원은 이번 7개 평가 영역에서 모두 90점 이상을 받아 전 영역 1등급을 기록했다. 병원 측은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편의 제공을위해 83종의 맞춤형 소통 매뉴얼을 개발하고, 수술 상황 안내 문자 발송 등 각종 신규 의료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산병원은 지난 7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일반 응급실과 달리 24시간 전문의료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전담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동산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준형(의학·교수) 동산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가 온전히 존중받고 따뜻한위로를 느낄 수 있는 ‘환자 중심병원’의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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