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우리학교 창립 127주년 기념식에서 ‘제21회 계명대학교 출판문화상’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출판문화상에는 김중순(한국어교육) 명예교수가 번역한 ‘아팠던 시간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는 19세기 중앙아시아 코칸드 칸국을 배경으로 하는 역사소설로, 우즈베키스탄 근대문학에서 ‘소설’ 장르에 해당하는 최초의 작품이다. 김중순 명예교수는 “우즈벡 문학 최초의 한국어 번역이라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양국의 문화적 교류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중순 명예교수는 우리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시베리아 샤머니즘과 관련한 야쿠트 민족 전통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