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행소박물관에서 ‘식물과 상징 - 식물 길상문의 세계’ 전시회 개막식이 열렸다.
우리학교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8월 31일까지 행소박물관 1층 동곡실(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식물 길상문이 표현된 회화·도자기·공예품 등 작품 70여 점이 전시됐다. 사군자를 비롯해 우리학교 교목인 은행나무와 올리브, 호랑가시나무 등 서양 식물을 소재로 한 작품도 선보였다.
김권구(사학·명예교수) 행소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문화 속 식물 문양에 담긴 선조들의 삶과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