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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록하다' 벚꽃길 버스킹

2년 만에 개최, 다양한 공연 잇따라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동산도서관 동편 광장에서 ‘봄을 기록하다’ 벚꽃길 버스킹이 2년 만에 열렸다.


첫날인 6일에는 동산도서관 디지털 학습공간 KOSMOS X에서 무용학과가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한국무용 태평무를 비롯해 현대무용과 발레로 구성됐다. 이튿날 7일에는 동산도서관 동편 광장에서 교내 밴드 동아리 바드와 함성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비사응원단의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댄스 동아리 비트, 밴드 동아리 불카누스가 공연을 이어갔다.


불카누스의 하지윤(심리학·2) 씨는 "우천으로 일정이 밀리면서 준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공연을 무사히 마칠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래 3월 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4월 초로 연기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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