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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당,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성적우수상 수여식

33개국 1천4백14명 연수생 입학, 한국어 정규과정 개강

 

우리학교 한국어학당이 2026학년도 한국어 정규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열어 33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맞이했다.


지난 4월 1일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어 연수생 1천4백14명을 맞이하며 한국어학당의 새 학기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과 함께 ‘성적우수상 수여식’이 진행돼 지난 학기 한국어학당 성적 우수 학생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개강식 이후에는 각국 전통의상 소개와 태권도 시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석한 베세케 페로 호셀 마두엘(한국어학당) 씨는 “한국에서의 학업 기회를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깊이 배우며 앞으로의 학업과 대학 생활에 최선을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선정(한국어교육학·교수) 국제부총장은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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