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23.8℃
  • 흐림대전 23.6℃
  • 흐림대구 25.2℃
  • 흐림울산 24.5℃
  • 흐림광주 24.2℃
  • 흐림부산 24.6℃
  • 흐림고창 22.2℃
  • 흐림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1.9℃
  • 흐림보은 23.0℃
  • 흐림금산 23.4℃
  • 흐림강진군 24.7℃
  • 구름많음경주시 25.1℃
  • 흐림거제 23.9℃
기상청 제공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서비스 공유회 개최

청년층 취업 수요 기반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일 신바우어관 인터내셔널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및 청년층 고용서비스 지원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규 사업으로 우리학교에 도입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의 본격 운영에 앞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를 비롯해 2026학년도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대학 실무자와 대구지역 청년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실제 취업 수요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해운(기계공학·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공유회는 정부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들의 사회 첫걸음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취업 의지와 준비도에 따라 청년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리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회복-탐색-준비-연결’의 4단계 구조를 기반으로 심리· 정서 회복 상담과 직무 탐색 워크숍, 이력서·면접 클리닉, 기업 매칭 및 추천채용 연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