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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학상 공지

제 31회 계명문화상 작품 현상 공모요강(~2011.3.31 마감)

  • 작성자 : gokmu
  • 작성일 : 2010-12-20 17:44:27

 

제 31회 계명문화상 작품 현상 공모요강

 

 

1. 모집 부문 : ① 시(시조 포함) ② 단편소설

 

2. 모집 대상 :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

 

3. 작 품 수 :

가. 시 - 1인당 3편 이상

나. 단편소설 - 1인당 1편

 

4. 원고 매수 :

가. 시 - 제한 없음.

나.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5. 접수 마감 : 2011년 3월 31일 (목)까지 (우편접수 시 당일 소인 유효함)

 

6. 접 수 처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2800번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215호 계명대신문사

 

7. 당선작 발표 : 개별통지 및

2011년 5월 중 전자신문(http://www.gokmu.com) 및 계명대신문에 게재

 

8. 시상 내역

가. 시(시조) : 당선작 1편 (상장 및 부상 150만원)

나. 단편소설 : 당선작 1편 (상장 및 부상 200만원)

 

9. 심사 위원 : 당선작과 함께 발표함.

※ 참고 : 제 30회 계명문화상 본심 심사위원

(시 부문 : 안도현 님 / 소설 부문 : 박완서 님)

 

10. 기 타

가. 당선작이 이미 발표 되었거나 표절 및 모방된 작품일 경우 당선을 취소할 수 있음.

나. 당선작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알려진 경우 발표된 것으로 인정할 수 없음.

다. 작품 공모 시 겉봉에 『계명문화상 응모작품』이라고 기재할 것.

라. 출품자의 소속대학, 전공 및 학년을 기재할 것.

마. 작품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바. 접수된 작품은 일체 반환되지 않음.

사.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본사 소유임.

아. 재학생, 휴학생 모두 응모 가능하며, 응모 시 재학(휴학)증명원을 제출할 것.

2011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응모가능(관련 증명원 제출)

자. 예심을 통과한 분들은 심사위원 및 저명 작가와 함께하는 계명문화상 콜로키움(총 참가인원 30~50여명)에 우선 초청되며, 계명문화상 콜로키움에서는 석식과 문인 및 심사위원들과 자유로운 문답 및 토론 등이 진행됩니다.

 

11. 연락처

◉ 전 화 : 053)580-5731, 5733 ◉ FAX : 053)582-5985

◉ 홈페이지 : http://www.gokmu.com (계명문화상 안내 참조)

 

 

 

대학에서 만난 유익한 즐거움

계 명 대 신 문 사

네티즌 의견 1

  • GOKmu
    • 2011-01-26 11:47

    故 박완서 님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작가들을 소중히 여기셨던 고인의 뜻을 계명문화상이

    잊지 않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지금, 굳이 ‘삼국지’를 읽는 이유 영화, 책, 예술작품 가운데 하나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괜히 실제 내 삶보다 더 있어 보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읽어본 적 없지만 의미 있어 보이는 철학책을 고를지, 그럴듯한 예술영화를 추천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오래전 읽었던 ‘해변의 카프카‘를 떠올렸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 추천하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결국 마지막에 고른 책은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다. 삼국지는 워낙 유명해서 오히려 추천하기 조심스러워지는 책이기도 하다. ‘굳이 지금 삼국지?’ 라는 반응도 있을 테고, 이미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알고 있던 이야기와는 느낌이 꽤 다르다.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선택, 타이밍과 판단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읽다 보면 어떤 날은 조조가 가장 쿨해 보이고, 어떤 날은 유비의 끝까지 사람을 믿는 태도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삼국지는 책 ‘읽는 재미’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고전이라고 하면 시작하기 전에 부담부터 느끼기 쉬운데, 삼국지는 일단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