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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상 공지

제35회 계명문화상 작품 현상 공모(~2015.3.31)

  • 작성자 : gokmu
  • 작성일 : 2014-12-10 23:18:22

■ 계명문화상 공모요강 제 35회 계명문화상 작품 현상 공모 청년 문학도의 산실, 계명문화상에서 서른 다섯 번째 작품을 공모합니다 계명문화상은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치열한 고민을 응원합니다 0. 계명문화상 - 총 6분의 청년작가를 선정합니다. - 각 부문별 3편 시상(당선 1편, 가작 2편) 더욱 넓어진 계명문화상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도전을 바랍니다. 1. 모집 부문 : ① 시(시조 포함) ② 단편소설 2. 모집 대상 :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 3. 작 품 수 : 가. 시 - 1인당 3편 이상 나. 단편소설 - 1인당 1편 4. 원고 매수 : 가. 시 - 제한 없음 나.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5. 접수 마감 : 2015년 3월 31일(화)까지 (우편접수 시 당일 소인 유효함) 6. 접 수 처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번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호 계명대신문사 7. 당선작 발표 : 개별통지 및 2015년 5월 중 전자신문(www.gokmu.com) 및 계명대신문에 게재 8. 시상 내역 가. 시(시조) : 당선작 1편 (상장 및 부상 150만원) / 가작 2편(상장 및 부상 50만원) 나. 단편소설 : 당선작 1편 (상장 및 부상 200만원) / 가작 2편 (상장 및 부상 70만원) 9. 심사 위원 : 당선작과 함께 발표함. ※ 참고 : 제 34회 계명문화상 본심 심사위원 (시 부문 : 이성복 님 / 소설 부문 : 박성원 님) 10. 기타 가. 수상작이 이미 발표 되었거나 표절 및 모방된 작품일 경우 당선을 취소할 수 있음. 나. 수상작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알려진 경우 발표된 것으로 간주하여 수상이 취소될 수 있음. 다. 작품 공모 시 겉봉에 『계명문화상 응모작품』이라고 기재할 것. 라. 출품자의 소속대학, 전공 및 학년을 기재할 것. 마. 작품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바. 접수된 작품은 일체 반환되지 않음. 사.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본사 소유임. 아. 재학생, 휴학생 모두 응모 가능하며, 응모 시 재학(휴학)증명원을 제출할 것. (2015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응모가능-관련 증명원 제출) 자. 예심을 통과한 분들은 심사위원 및 저명 작가와 함께하는 '계명문화상 콜로키움'(총 참가인원 30~50여명)에 우선 초청되며, 계명문화상 콜로키움에서는 석식과 문인 및 심사위원들과 자유로운 문답 및 토론 등이 진행됩니다. 11. 연락처 - 전 화 : 053)580-5731, 5733 - 홈페이지 : http://www.gokmu.com (계명문화상 안내 참조) 대학에서 만난 유익한 즐거움 계명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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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