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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상 공지

제 34회 계명문화상 작품현상 공모마감

  • 작성자 : gokmu
  • 작성일 : 2014-04-08 23:15:04

 

제 34회 계명문화상 작품 현상 공모 마감

 

 

많은 성원 보내주신 청년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년과 같이 많은 응모작이 도착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작품들은 심사를 거치게 되며
본사에서는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5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상작가분께는 개별 통지하게 됩니다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계명문화상에 응모해주신 분과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학에서 만난 유익한 즐거움
계명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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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